몇가지만 써보겠습니당..
1. 같이 저녁먹거나 외식할때 잘 안드심
세네입, 많으면 다섯입정도? 드시고 배부르다 수저 딱 놓고 아들 먹는것만 빤~히 쳐다봄 외식할때는 시부모.시동생/나.남편 이렇게 두테이블 앉는 데(시어머니 빼고 다 대식가라) 항상 그 눈길이 보여서 너무 부담스러움;
남편이 엄마 왜 안먹어 더 먹어 앞접시에 음식 갖다주면 다드심
그래서 남편한테 어머니 배부르신데 체하실라 그만 드려~
하면 시어머니 알아서 조금씩 드심..
2. 나한테 직접적(?)으로 말을 안검 어린 아기가 있는데 아이에 대해서 물어보심 근데 말을 나 들으라고 말하면서 신랑을 쳐다봄 처음엔 옆에서 몇 번 대답해드렸는데 내가 대답하면 아무 말씀 없으시고 남편이 아 맞아~ 맞장구치며 똑같이 대답하 면 그제서야 그렇냐면서 얘기 이어가심 그래서 그 뒤로는 나 쳐다보고 물어보는거 아니면 말 안함
3. 내 이름을 안부름 이건 좀 많이 빡쳤음
시댁 친척들 모인 자리나 친정부모님 계신 자리에선 새아가, 아가 하심ㅋ
이게 처음엔 어색해서 그러시는 거겠지, 나중엔 이름 불러주 시겠지~ 하고 생각했고
주어 빼고 말씀하실땐ㅋ크좀 애매해서 그냥 넘어가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한번씩 야, 너 하시더니 남편이랑 통화할때 걔는 쟤는 하는거 듣고 빡쳐서 남편한테 얘기함
어머님 어느 순간부터 나 부를때 야, 너 하신다, 옆에서 들어왔으면서 몰랐다는건 말이 안된다, 당신이랑 얘기할때 걔, 쟤 하셨잖냐, 우리 부모님은 꼬박꼬박 O서방하고 불러주시지 않냐, 그거 들으면서 느낀거 없냐, 나 지금까지 어머님한테 내 이름 한 번 들어봤다,
나는 어머님 어머님 하며 존중해드리는데 어머님은 그러시 니까 기분 나쁘다, 하니
남편이 사과하고 그 뒤에 시어머니 뵀을때 남편이 이름으로 부르라고 했는데도 뭐ㅋ 그대로임 그래서 야 너 하고 한번씩 부를때 못들은척하거나 대답안하거나
남편한테 당신 부르시잖아 함
그외에도- 마트 장봐야한다, 어디 가야하는데 태워다줘 라, 관리비 내야하는데 어떻게 내냐는둥 인터폰이 안된다는
시아버지가 옆에 계신데도 남편한테 말씀하시는데 에효 이게 참 애매한게
얘기하자니 나만 예민한 사람 나쁜 사람 되는것 같고
또 안하자니 교묘하게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들고 그래서...
나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까요
홧병 올라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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