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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썰) 시집 한번 잘가서 팔자 고치는 고딩동창에게...

by ssul_fum 2023.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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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 가난했던 고딩 동창..
공부는 잘했죠 이과 전교1등 이었으니까
학원 하나 안다니고 공부하더니 전국구는 안됐는지 수능은 망하더군요


그렇게 연락 다 끊기고 살다 대학때 연락 닿아 알게되니 삼
수 끝에 지방한의대 합격해 다닌다함

 

 

 

요샌 한의사도 다 죽었는데, 졸업하면 이미 여자나이 20대 후반, 그때까지 지방에서 공부만 죽어라 할텐데.. 

 

그래도 일 반 월급쟁이보단 낫겠다~ 하고 또 어울려 놀았음 

 

그러다 졸업후 한의원해서 일 하다 힘들다고 제약회사 갔다 가공무원 했다가 이리저리 정착 못함. 

한의사도 별거 없는 지..자기 자리 못잡고 이리저리 직장 옮기며 살던 너.

 


그래, 젊은 여자가 한의원에서 영업하기 힘들지. 남자 의사 랑 달리 추나도 못하고 경쟁력 영 없지, 그럴거면 뭣하러 재 수삼수하고 6년이나 타지에서 대학다녔나 미련하다 다들 뒤에사 생각했지만 월급쟁이도 좋지 하며 위로해줌 그러다 연락이 또 몇년 끊겼는데 얼마전에 결혼한다 연락왔 엇지. 남편도 같은 한의사인데 시댁 집안이 어마무시하다고..

 

 

 

전문직 교수 집안이고 10억도 넘는 아파트 시댁해서 해 주고 시댁에서는 아들이랑 같은 한의사 며느리 본다고 너 모셔간다고 소문났더라 주변에 얼마나 자랑했음 다들 너 이 야기로 난리지.

예비신랑 잘만나서 대형 한의원으로 다시 취업해서 지금은
부원장이라는데 연봉이 2장이라고 하더라.


그래, 너 얼굴 하나 예쁘고 고딩 공부 잘한거로 팔자 한 번 제대로 고치는거 보면 너가 복은 아주 타고났다 싶다 부럽지만 배울거 배워서 우리딸도 공부 잘 시켜서 의사 전문직 만들어야지 얼굴은 이쁘니 같은 의대 선배 동기에게 시집보내야지.
결혼은 축하해 다만 주제넘게 잘 간 시집이란거 알고 겸손하게 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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