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4 레전드 썰) 시어머니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몇가지만 써보겠습니당.. 1. 같이 저녁먹거나 외식할때 잘 안드심 세네입, 많으면 다섯입정도? 드시고 배부르다 수저 딱 놓고 아들 먹는것만 빤~히 쳐다봄 외식할때는 시부모.시동생/나.남편 이렇게 두테이블 앉는 데(시어머니 빼고 다 대식가라) 항상 그 눈길이 보여서 너무 부담스러움; 남편이 엄마 왜 안먹어 더 먹어 앞접시에 음식 갖다주면 다드심 그래서 남편한테 어머니 배부르신데 체하실라 그만 드려~ 하면 시어머니 알아서 조금씩 드심.. 2. 나한테 직접적(?)으로 말을 안검 어린 아기가 있는데 아이에 대해서 물어보심 근데 말을 나 들으라고 말하면서 신랑을 쳐다봄 처음엔 옆에서 몇 번 대답해드렸는데 내가 대답하면 아무 말씀 없으시고 남편이 아 맞아~ 맞장구치며 똑같이 대답하 면 그제서야 그렇냐면서 얘기 이어.. 2023. 8. 27. 레전드 썰) 시집 한번 잘가서 팔자 고치는 고딩동창에게... 지지리 가난했던 고딩 동창.. 공부는 잘했죠 이과 전교1등 이었으니까 학원 하나 안다니고 공부하더니 전국구는 안됐는지 수능은 망하더군요 그렇게 연락 다 끊기고 살다 대학때 연락 닿아 알게되니 삼 수 끝에 지방한의대 합격해 다닌다함 요샌 한의사도 다 죽었는데, 졸업하면 이미 여자나이 20대 후반, 그때까지 지방에서 공부만 죽어라 할텐데.. 그래도 일 반 월급쟁이보단 낫겠다~ 하고 또 어울려 놀았음 그러다 졸업후 한의원해서 일 하다 힘들다고 제약회사 갔다 가공무원 했다가 이리저리 정착 못함. 한의사도 별거 없는 지..자기 자리 못잡고 이리저리 직장 옮기며 살던 너. 그래, 젊은 여자가 한의원에서 영업하기 힘들지. 남자 의사 랑 달리 추나도 못하고 경쟁력 영 없지, 그럴거면 뭣하러 재 수삼수하고 6년이나 타지.. 2023. 8. 27. 파혼을 결심한 30대 ㄷㄷㄷ 34살인데 결혼준비과정에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에 이런일 겪으니 멘붕와서 그렇다고 친구나 지인에게 이런 얘기 하기도 싫어서 익명으로 여기 쓰는거니까 심한말은 하지말아줘 부탁이야 그냥 내 생각 어느곳이든 말해야겠어서 쓰는건데 지금 멘붕 상태라 너무 심한말은 자제해줘 34살이고 동갑인 34살 여자친구가 있었어 5년 가까이 사겼지 사실 얘나 나나 결혼 생각은 없어서 그냥 5년이나 사귀다가 여자친구가 결혼 얘기 꺼내서 결혼준비 하게됐어 사실 나나여자친구나 별볼일 없는 스펙인건 맞아 지잡대 나와서 중소기업 다녀 둘다 여자친구 부모님도 여자친구에게 도움줄 형편은 아니시지만, 여자친구 부모님 본인들 노후는 준비되시고, 울부모님은 좀 여유가 있으셔 일단 서울에 50억건물중 절반 명의 나한.. 2023. 8. 27. 썰 레전드) 결혼 후 남편이 생활비를 안줘요... 안녕하세요. 결혼 1년된 새댁입니다. 남들은 신혼이 너무 좋을때다 하는데 저희는 한달에 1번 싸우네요... 너무 힘이 들어 조금이라도 의지해보고자 글 남깁니다. 저희는 부모님 도움 없이 반반 결혼(집 전세 대출금 같이 갚고 있음)으로 진행된 평범한 30대 초반 부부입니다. 연애는 3년 정도 하고 결혼을 하였는데, 결혼 후 저는 월 250 남편 월 350 정도 맞벌이 부부에요 아직 아이는 없구요. 잘먹겠습니다 했다가 파혼위기 처음에 신혼 3개월 동안 경제권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우리는 부부경제관리를 어떻게 하지?' 물었더니, 편하게 각자 하자고 하 더라구요. '각자' 라는 의미가 이해되지 않아. 그럼 주로 살림을 하는 사람이 나인데, 내가 장봐서 밥 해먹고 사는게 불합리 하다고 생활비를 같 은 금액으로.. 2023. 8. 20. 레전드 썰) 나보다 돈 못모은 남자와 결혼... 어케 생각하세요? 내나이 31살, 모은돈은 1억 조금 안되는데 이번달 저축 하면 될것 같아요 남자친구 나이 32살 군대 2년 뺀다쳐도 결혼 자금 통장에 모은돈 2000만원 무슨 자신감인건지 내년에 결혼하자고 진지하게 얘기하면서 부모님 인사는 몇월쯤 하는게 어떠냐고 말하는데 좀..오히려 그런 모습이 대책 없어보이고 무계획 같고 현실감이 없나 생각 도 들고 한심하더라고요 무슨 자신감으로 남자가 2000만원 모으고 결혼하자는건지.. 저 도 어마어마하게 큰 돈을 가져가는건 아니긴 해요 근데 집에서 1억 도와주시는거 포함 하면 2억이고 직장인 평범한 서민 기준 요즘 여자가 2억이면 객관적으로 많이 해가는거라고 생각 하는데 아닌가요??? 잘먹겠습니다 했다가 파혼위기 남편과 친구의 암호같은 대화 뜻이 궁금해요 ㅜㅜ .. 2023. 8. 20. 썰 레전드) 시아버지가 집 나가래요... 앞뒤설명없이 쓰면 이해가 안될까싶어 주절주절 길게 써놨 는데 혹시 읽기 불편하시면 간단하게 1. 시부모가 들어오라그래서 시댁살이하기로함 2. 가전제품 오래되서 바꾼다길래 1200만원 들여서 바꿔줌 3. 4개월만에 집 나가라고함 4. 돈 돌려받으려고 함 입니다~ 잘먹겠습니다 했다가 파혼위기 올해 말 결혼예정인 여자입니다 원래 식은 올해 초였으나 공구나때문에 미뤘어요 상견례는 작년에 진작했는데 이런저런 문제로 식 올릴때까 지 계속 따로살수가 없어서 집을 먼저 얻어서 살기로했습니 다. 근데 시댁에서 한푼도 지원해줄 생각이 없다고 못을 박길래 각자 모아놓은 돈(합쳐서 1억)에 대출을받아 신혼집을 꾸리기로 했는데 시댁에서 "우리집안에서 대출받는건 집안망신이며 절대 용 납할수없다. 대출받을거면 부모와 연을 끊어라".. 2023. 8. 20.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